200억짜리 목걸이 입력2010.06.01 17:23 수정2013.02.21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원과 역사 사이'란 이름의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불가리' 125주년 회고전이 오는 1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모델들이 118.46캐럿의 에메랄드 7개와 97.71캐럿의 다이아몬드 224개로 장식된 200억원 상당의 플래티넘 목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라이더 솎아내려면…회의도 '원칙'이 필요하다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전라북도 부안에 있는 내소사에 가면 봉래루(蓬萊樓)라는 누각이 있습니다. 소박하고 수수한 사찰의 누각인데, 가만히 보면 누각의 기둥이 마치 주춧돌 속에 박혀있는 형상입니다. 근데 이건 착시지요. 자연석인 주춧돌 위에... 2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베스트 ESG 대상공공기관 -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서울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1... 3 美 전기차 충전소, 4분기 766곳 신설…인프라 확대 [한경ESG] 블룸버그미국 내 전기차(EV) 고속 충전소가 지난해 4분기 동안 766곳에 새롭게 문을 열며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미국 전기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매업체들이 충전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