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짜리 목걸이 입력2010.06.01 17:23 수정2013.02.21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원과 역사 사이'란 이름의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불가리' 125주년 회고전이 오는 1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모델들이 118.46캐럿의 에메랄드 7개와 97.71캐럿의 다이아몬드 224개로 장식된 200억원 상당의 플래티넘 목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로봇공학 전문가 모집…"로봇 대량생산도 준비" 로봇공학팀을 부활시킨 오픈AI가 본격적으로 로봇공학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다. 오픈AI 하드웨어 부문 디렉터인 케이틀린 칼리노스키는 10일(현지시간) X 게시물에서 "맞춤형 센서 장치를 갖... 2 유에이치씨그룹,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 [긱스 플러스] 소상공인 매출거래 플랫폼, 투자 유치유에치씨그룹도 50억 유치 성공지난 한 주간 항공기 부품, 유전자 가위, 부티크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데일리페이, 프리A 투자... 3 월급은 스쳐지나갈 뿐?…신용카드 결제일 바꿨더니 '깜짝'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지출 계획을 세우며 알뜰한 소비를 다짐한다. 신용카드를 주로 쓰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