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날 입력2010.06.01 16:56 수정2010.06.02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 · 2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곳곳에서 후보자들의 막바지 선거 유세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등 지역 일꾼 3991명이 선출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崔 내란특검 거부권에 정국 긴장감 고조…野 "불응 시 탄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란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여야가 충돌했다. 여당은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했지만, 야권에서는 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며 "불응... 2 최상목 대행, 첫 쿠바 대사 등 해외 공관장 인사 단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탄핵 정국으로 미뤄졌던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주중대사로 내정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직업외교관이 아닌 특임공관장은 이번에 임명되지 않았다... 3 與 박수영 "문형배 반박 궁색" 문형배 "원문 읽어보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향해 "제 지역구 유엔기념공원에 대한 글을 비판하자 블로그 글을 수정하셨더라"면서 "참 궁색한 변명을 했다"고 비판했다.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