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날 입력2010.06.01 16:56 수정2010.06.02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 · 2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곳곳에서 후보자들의 막바지 선거 유세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등 지역 일꾼 3991명이 선출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박정훈, 홍준표 직격 "진심 없고 노역만 가득한 사람"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조기대선 출마 가능성을 띄우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진심은 없고 노욕만 가득한 분”이라며 23일 직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홍 시장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2 장경태 "김건희, 계엄 당일 성형외과에 3시간 있었다는 제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비상계엄 당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에 3시간가량 머물렀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가) ... 3 마은혁 후보자 "국회의원이었다면 계엄날 국회 담장 넘었을 것" 야당이 추천한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23일 '국회의원이었다면 계엄 당일(지난 3일) 담장을 넘어서 국회로 뛰어왔겠냐'는 인사청문 특위 위원장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에 "가정적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