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일 상도동 두산위브지역 주택조합이 상도위브육차, 칠차, 팔차, 구차 유한회사로부터 빌린 18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