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하라, '순수 미소 & 관능 라인' 입력2010.06.01 17:41 수정2010.06.01 1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이싱모델 이하라가 1일 서울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촬영 공개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심은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존재했다 [김예랑의 씬터뷰] 배우 심은경은 익숙함을 내려놓고 낯선 세계로 향했다. 한국 영화계에서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전성기의 한가운데서 일본행을 택했고, 그 선택은 영화 '신문기자'(2019)를 통해 일본 아카데미상... 2 한지민·안보현, 따뜻한 마음…크리스마스 앞두고 1억씩 기부 배우 한지민과 안보현이 연말을 앞두고 잇따라 의미 있는 기부 소식을 전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두 사람의 행보는 선한 영향력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24일 소속사에... 3 추영우 "연출가의 더 나은 소품이 되려고 합니다" [김예랑의 씬터뷰] 담담한 말투였다. 스크린 데뷔작 개봉을 앞둔 소감도,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얼굴에는 기대감과 설렘이 불쑥불쑥 드러났다. "큰 화면에 제 얼굴이 나오는 게 로망이었거든요." 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