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롯데마트가 오는 9일까지 1등급 냉장 한우 등심을 기존에 판매하던 가격보다 53%가량 저렴한 100g당 3980원에 전점(구 GS마트 점포는 4일부터)에서 판매한다.나들이철에 야외에서 구이용으로 먹기 적당하도록 두께를 약 1㎝로 썰어 기존 한우 등심보다 0.3~0.5㎝ 두껍다는 설명이다.평소 기획전 물량보다 약 4배 많은 20t가량을 준비했으며 1인당 2㎏로 한정해 판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