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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글로벌 선물 시장 참여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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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 도입 이후, 외국인의 글로벌 선물 시장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1%대에 머물던 외국인의 글로벌 시장 참여 비중은 올해 4월 9%까지 늘었습니다. 김배용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총괄팀장은 "오는 7일부터 글로벌 시장 거래가 전용 홈트레이딩 시스템(GTS)뿐 아니라 증권·선물회사의 HTS를 통해서도 가능해져 외국인과 기관의 참여가 더욱 늘 것"이라며 "앞으로도 잠재적 투자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외증시 변화에 따른 다음날 정규시장의 과민반응도 줄었습니다. 글로벌 선물 시장이 도입된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5월 28일까지의 시가변화율과 변동성은 각각 0.6%, 0.82%로 도입 전보다 29%, 25% 감소했습니다. 정규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된 것은 투자자들이 야간 선물 시장을 가격 지표로 고려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글로벌선물가격의 움직임과 코스피200의 전날종가대비 다음날 시가변화율의 상관계수는 0.81로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글로벌시장과 미국증시의 장종료 시점이 같아지는 미국 섬머타임 시행 후 글로벌선물시장과 코스피200시장의 상관계수는 0.87로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한편, 5월 글로벌 시장의 일평균거래량도 5,240건으로 정규시장 계약수 대비 비중이 처음으로 1%를 넘었습니다. 성시온기자 sions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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