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기념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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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녹색성장의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환경의 날 기념 심포지움’이 오는 8일 열린다.
녹색성장포럼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UN이 지정한 ‘2010 생물다양성의 해’의 의미를 살려 국내의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에 관한 논의와 함께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에너지 저감 정책에 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한다.이어 김귀곤 서울대학교 교수가 ‘환경 보전 지역의 통합적 관리를 통한 생물다양성의 증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동종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기술의 개발 방향’을,최병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부장이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 조성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이어 김인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안승락 한국생물다양성정보기구 실장,신영철 대진대학교 교수,김수이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고재경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구재회 고등기술연구원 연구위원,원장묵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단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종합토론 및 질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녹색성장포럼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UN이 지정한 ‘2010 생물다양성의 해’의 의미를 살려 국내의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에 관한 논의와 함께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에너지 저감 정책에 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한다.이어 김귀곤 서울대학교 교수가 ‘환경 보전 지역의 통합적 관리를 통한 생물다양성의 증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동종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기술의 개발 방향’을,최병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부장이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 조성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이어 김인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안승락 한국생물다양성정보기구 실장,신영철 대진대학교 교수,김수이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고재경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구재회 고등기술연구원 연구위원,원장묵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단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종합토론 및 질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