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선물 야간 개장후, 정규장 시가 변동폭 줄어 입력2010.06.02 19:15 수정2010.06.03 08: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 도입 전후 정규장의 종가와 다음 날 시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도입 전 평균 0.84%였던 종가와 시가 간 차이가 도입 후 0.60%로 낮아졌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는 "밤 사이 해외 증시의 변화에 따라 다음 날 정규장이 과민 반응을 보였던 현상이 야간선물 도입 이후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