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브라이트닝 선 파우더 SPF50+ PA+++’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타민 C로 자외선 앞에서도 당당하고 환한 피부!
엔트리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신개념 자외선 차단 기술로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비타민 C 에센스 성분으로 환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선 파우더 SPF50+ PA+++’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라네즈 ‘브라이트닝 선 파우더 SPF50+ PA+++’는 파우더 형태의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로써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브라이트닝, 피지 조절, 피부 진정 효과의 4중 기능성 제품이다.
라네즈 ‘브라이트닝 선 파우더 SPF50+ PA+++’는 비타민 C 에센스 성분이 함유돼 있어 컴팩트를 열었을 때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탁월한 피지 흡착 성분이 들어있어 베이스 메이크업 조차 버거워지는 여름철에도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