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 E1이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이 열리는 오는 17일 전국 6개 도시 CGV극장에서 3D 응원전을 펼친다.△서울 왕십리점△일산점△부산 대연점△광주터미널점△대구점△대전점에 모두 1327명을 초대해 E1 응원 티셔츠와 음료 및 팝콘 등을 제공한다.하프타임 땐 현장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나 콜센터(1688-2121)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E1은 홈페이지에 응원문구를 올리면 경품을 증정하는 ‘사기충전 페스티벌’도 오는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