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생산기술연구원장 시절(2001~2004년) 로봇기술본부를 신설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지능형 로봇 사업단’을 유치하는 등 일찍부터 로봇 사업에 관심을 가져왔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에 따라 조만간 대구에 설립될 예정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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