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3일 영진약품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94억2500만원 규모의 영진약품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0.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