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지식경제부는 3일 중국 호남성 장사시 국제컨벤션 호텔에서 호남성 부성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디지털 방송장비의 중국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개최했다.이번 로드쇼에서는 3D 장비와 3D 콘텐츠,IPTV 등과 관련된 기술이 중국측에 소개됐다.지경부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총 4270억원의 수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