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사흘 만에 급락하며 119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1.56%) 떨어진 1197.5원을 저점으로 기록하며 장를 끝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