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4일 성지건설에 부도설의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늘 7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또 이날 오전 7시 5분부터 성지건설이 조회공시를 할 때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