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는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맺은 7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9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