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4일 기존 최대주주인 상이차가 보유 주식을 장내 매도함에 따라 2대주주인 바클레이은행(지분율 8.02%)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