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4일 자사의 전력용 변압기 진단 시스템이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 영업을 주로 했지만 이번 인증획득으로 수출의 길이 열렸다"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수출 및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