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는 4일 특별관계자인 이장규 하이트홀딩스 대표이사와 윤종웅 진로 대표이사가 각각 진로 주식 1000주와 3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이트홀딩스의 진로 보유 지분은 기존 56.72%(2410만4505주)에서 57.40%(2410만5805주)로 0.68% 늘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