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하며 1200원대 초반에서 마감됐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0.36%) 오른 1201.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