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은 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사랑의 자선 바자를 열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겸 재단이사장(오른쪽)이 이혜옥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