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SBS 아나운서, 상의는 정장-하의는 핫팬츠 '입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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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은경 아나운서가 방송 중 아찔한 의상을 선보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3일 SBS '스포츠 투나잇'에서 짧은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은 모습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박 아나운서는 핑크색 재킷에 검은색 숏팬츠를 입고 나와 뉴스를 진행했다.
특히 카메라가 의자에 앉아있는 박 아나운서의 옆모습을 비췄을때 바지가 유난히 짧은 모습을 드러내며 '아찔한 핫팬츠' 등 의상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화면을 캡처해 인터넷에 올렸으며 이에 대해 "바지가 너무 짧은 것 아니냐" 등의 의견과 "틀에 박히지 않은 의상이 신선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경 아나운서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으로 2000년 SBS 8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2006년 SBS 올해의 아나운서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3일 SBS '스포츠 투나잇'에서 짧은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은 모습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박 아나운서는 핑크색 재킷에 검은색 숏팬츠를 입고 나와 뉴스를 진행했다.
특히 카메라가 의자에 앉아있는 박 아나운서의 옆모습을 비췄을때 바지가 유난히 짧은 모습을 드러내며 '아찔한 핫팬츠' 등 의상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화면을 캡처해 인터넷에 올렸으며 이에 대해 "바지가 너무 짧은 것 아니냐" 등의 의견과 "틀에 박히지 않은 의상이 신선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경 아나운서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으로 2000년 SBS 8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2006년 SBS 올해의 아나운서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