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계열사 CJ차이나(CJ China)가 외환은행에서 빌린 481억88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CJ제일제당 지난해 자기자본의 2.6%에 해당하고, 기간은 오는 7일부터 내년 5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