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난지 한강지구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TIME TO ROCK FESTIVAL'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YB, 넥스트, 노브레인, 피아, 내 귀에 도청장치, 스키조, 닥터코어911, 체리필터, 트랜스픽션, 뷰렛, 아웃사이더, 휘성, 김창완밴드, 디아블로, 이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밴드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TIME TO ROCK FESTIVAL'은 오는 6일 새벽 6시까지 락 매니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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