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방진의가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오만석, 박건형, 이하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시아준수, 김지우, 최성희, 옥주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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