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사 추천종목]롯데삼강·한국타이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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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롯데삼강(2010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25.9%, 29.0%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 쉐푸드(B2C)에서 식자재 유통 부분 진출로 식품사업 부분이 성장 기대)
-하이트맥주(2011년부터 진로와의 시너지가 본격화가 기대돼 수익성 개선 전망. 2월 재고 조정이 종료로 3월부터 시장점유율 상승 및 6월 월드컵으로 판매량 증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신성델타테크(2010년 2분기에는 1분기 호조 원인과 함께 신규사업인 LED사업의 실적 가시화까지 더해져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 기대됨. LED모듈사업과 LED용 리드프레임사업에 진출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확보)
<추천 제외종목>
-삼성전기(기간경과)
-베이직하우스(기간경과)
-아바코(기간경과)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국타이어(1분기 실적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매출액기준)를 기록한 점과 원자재 투입원가가 13.6% 상승했지만 영업이익률 15.2%를 달성해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된 점에서 동사의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 중국내수 소비 활성화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헝가리 및 중국 생산 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424억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할 시점)
-기업은행(기업은행의 2010년 1분기 순이익은 3764억원(+686.6%, y-y)으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2010년 ROE(자기자본이익률) 14.7%, 2011년 ROE 13.6%으로 시중은행 최고 수준인 반면 2010년 1분기말 PBR(주당순자산비율)은 0.87배로 낮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2009년 3~4분기 보였던 보수적 수준의 충당금적립은 2010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2분기 이후에도 이자이익 증가로 보수적 충당금비용 부담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
-LG화학(3월 여수 석유화학공장 증설(ethylene 생산규모 연산 10만톤 확대) 효과와 성수기에 따른 ABS, 아크릴/가소제, 합성고무 등의 마진 개선, 편광판 및 2차전지 등 IT소재 성수기 효과로 2분기에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하반기 전기차용 배터리 본격 매출, 연중 전기차용 배터리 추가계약, LCD(액정표시장치) Glass 사업 진출 등 신규 성장엔진 구체화로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2504억원(YoY, 26.0%)과 2조3100억원(YoY, 18.8%)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다산네트웍스(통신 3사가 유무선통합 서비스 경쟁에 나서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저가입찰제 지양으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시장점유율 1위(M/S 40%)를 유지하는 동사의 수혜폭이 클 것으로 전망. 동사의 해외 매출비중은 2008년 13% 수준에 불과했으나 이후 일본, 인도, 홍콩, 미국 등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2010년에는 해외 매출비중이 30%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인만큼 안정적 성장이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34억원(YoY, 44.8%), 268억원(YoY, 162.7%)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에버테크노(동사는 LCD, 반도체, 태양광 장비 부문에서 초정밀stage, FA system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LCD, 삼성전기 및 SunTech, Nisshinbo 등 국내외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음. 2010년에는 LCD 및 반도체 물류 장비 부문 매출 비중이 각각 50%, 20%일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 부문 다각화로 향후 실적 변동성을 줄일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주요 거래처인 삼성전자의 투자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 동사에의 수혜의 폭이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0억원(YoY, 116.7%), 132억원(흑자전환)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추천 제외종목>
-고려아연(업종배분 및 수급여건 악화에 따른 제외)
-현대하이이코(업종배분 및 수급여건 악화에 따른 제외)
-현대모비스(밸류에이션 및 실적증가율에 따른 업종 내 종목교체로 제외)
-SKC(포트폴리오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소재와 화학부문에서 실적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어 중기적 관심 필요)
-카프로(수급상 부담으로 추천에서 제외. 그러나 실적개선 추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기적 관심 필요)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이테크솔루션(1분기 474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동사의 최고 실적 경신 랠리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LED(발광다이오드) 리드프레임 매출 증가 및 LED TV 인기로 도광판 수요 확대 전망.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로 인해 동사 기술력의 우수성 검증 및 안정적 매출처 확보 기대)
<추천 제외종목>
-포스코(차익실현)
-KP케미칼(차익실현)
-이엠코리아(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 수급 약화로 인한 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삼성전자의 LED TV 판매 호조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부문의 매출 증가로 2분기 및 하반기에도 고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반도체 경기의 호황에 따른 PCB, 파워모듈 및 스마트폰의 성장으로 동사의 부품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롯데삼강(2010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25.9%, 29.0%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 쉐푸드(B2C)에서 식자재 유통 부분 진출로 식품사업 부분이 성장 기대)
-하이트맥주(2011년부터 진로와의 시너지가 본격화가 기대돼 수익성 개선 전망. 2월 재고 조정이 종료로 3월부터 시장점유율 상승 및 6월 월드컵으로 판매량 증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신성델타테크(2010년 2분기에는 1분기 호조 원인과 함께 신규사업인 LED사업의 실적 가시화까지 더해져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 기대됨. LED모듈사업과 LED용 리드프레임사업에 진출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확보)
<추천 제외종목>
-삼성전기(기간경과)
-베이직하우스(기간경과)
-아바코(기간경과)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국타이어(1분기 실적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매출액기준)를 기록한 점과 원자재 투입원가가 13.6% 상승했지만 영업이익률 15.2%를 달성해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된 점에서 동사의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 중국내수 소비 활성화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헝가리 및 중국 생산 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424억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할 시점)
-기업은행(기업은행의 2010년 1분기 순이익은 3764억원(+686.6%, y-y)으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2010년 ROE(자기자본이익률) 14.7%, 2011년 ROE 13.6%으로 시중은행 최고 수준인 반면 2010년 1분기말 PBR(주당순자산비율)은 0.87배로 낮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2009년 3~4분기 보였던 보수적 수준의 충당금적립은 2010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2분기 이후에도 이자이익 증가로 보수적 충당금비용 부담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
-LG화학(3월 여수 석유화학공장 증설(ethylene 생산규모 연산 10만톤 확대) 효과와 성수기에 따른 ABS, 아크릴/가소제, 합성고무 등의 마진 개선, 편광판 및 2차전지 등 IT소재 성수기 효과로 2분기에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하반기 전기차용 배터리 본격 매출, 연중 전기차용 배터리 추가계약, LCD(액정표시장치) Glass 사업 진출 등 신규 성장엔진 구체화로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2504억원(YoY, 26.0%)과 2조3100억원(YoY, 18.8%)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다산네트웍스(통신 3사가 유무선통합 서비스 경쟁에 나서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저가입찰제 지양으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시장점유율 1위(M/S 40%)를 유지하는 동사의 수혜폭이 클 것으로 전망. 동사의 해외 매출비중은 2008년 13% 수준에 불과했으나 이후 일본, 인도, 홍콩, 미국 등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2010년에는 해외 매출비중이 30%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인만큼 안정적 성장이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34억원(YoY, 44.8%), 268억원(YoY, 162.7%)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에버테크노(동사는 LCD, 반도체, 태양광 장비 부문에서 초정밀stage, FA system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LCD, 삼성전기 및 SunTech, Nisshinbo 등 국내외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음. 2010년에는 LCD 및 반도체 물류 장비 부문 매출 비중이 각각 50%, 20%일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 부문 다각화로 향후 실적 변동성을 줄일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주요 거래처인 삼성전자의 투자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 동사에의 수혜의 폭이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0억원(YoY, 116.7%), 132억원(흑자전환)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추천 제외종목>
-고려아연(업종배분 및 수급여건 악화에 따른 제외)
-현대하이이코(업종배분 및 수급여건 악화에 따른 제외)
-현대모비스(밸류에이션 및 실적증가율에 따른 업종 내 종목교체로 제외)
-SKC(포트폴리오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소재와 화학부문에서 실적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어 중기적 관심 필요)
-카프로(수급상 부담으로 추천에서 제외. 그러나 실적개선 추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기적 관심 필요)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이테크솔루션(1분기 474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동사의 최고 실적 경신 랠리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LED(발광다이오드) 리드프레임 매출 증가 및 LED TV 인기로 도광판 수요 확대 전망.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로 인해 동사 기술력의 우수성 검증 및 안정적 매출처 확보 기대)
<추천 제외종목>
-포스코(차익실현)
-KP케미칼(차익실현)
-이엠코리아(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 수급 약화로 인한 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삼성전자의 LED TV 판매 호조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부문의 매출 증가로 2분기 및 하반기에도 고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반도체 경기의 호황에 따른 PCB, 파워모듈 및 스마트폰의 성장으로 동사의 부품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