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 출발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4일보다 26.2원 상승한 1228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