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에셋證,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은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펀드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웹 서비스(m.mstockweb.com)'를 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웹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해당 Url로 접속하여 펀드상세정보, 시황, 리서치자료 등의 투자정보를 검색하고 미래에셋증권의 지점 위치 및 연락처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주요기능인 펀드상세정보 기능에서는 수익률, 인기순위, 설정액별 상위 5개 펀드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TOP5펀드 검색 서비스와 펀드의 목록뿐 아니라 해당 펀드의 주요 특징 및 수익률, 수수료, 기준가 정보 등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또한 지점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점명, 지하철역, 주소 검색을 이용한 지점 찾기가 가능하고, 이동 중에도 원하는 지점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검색된 지점을 클릭하면 해당지점과의 전화연결도 바로 가능하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스마트폰 주식매매서비스뿐만 아니라 펀드와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미래에셋증권의 강점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모바일웹을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ADVERTISEMENT

    1. 1

      파월 vs 트럼프 전쟁…'셀 아메리카' 없었던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형사 고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폭로한 영향으로 12일 새벽 시장 분위기는 어두웠습니다. Fed 독립성이 흔들리면서 작년 4월 상호 관세 발표 때와 같은 '셀 아메리카'가 몰아닥칠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주가와 채권, 달러는 떨어지고, 금 등 안전자산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분위기는 나아졌습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 조사를 지시하지 않았다"라고 한 발 빼면서 시장은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은 것이죠. 이란 시위와 미국의 개입 가능성, 신용카드 이자 상한 10% 주장 등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시장 변동성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선 Big MAC(Midterms Are Coming)이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올해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1. 일요일 밤, 파월의 비장한 메시지 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일요일 밤 이례적 영상 메시지를 통해 "Fed 청사 리노베이션과 관련해 지난 9일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조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 정책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됐으며, 중앙은행을 "위협"하려는 시도라고 규정했습니다. Fed 청사 리노베이션은 2022년 시작되어 내년 마무리될 예정인데요. 비용이 애초 계획보다 7억 달러를 늘어난 25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여름 Fed를 찾아가 파월 의장과 비용 문제를 두고 입씨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현직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는 전례가 없는

    2. 2

      "한국전력, 미국 원전 시장 진출 전망…목표가 7만원"-NH

      NH투자증권은 13일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높였다. 영업이익이 매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대형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지면서다. 지난 12일 종가 5만1000원을 고려한 상승 여력은 37.3% 수준이다.이 증권사 이민재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연간 영업이익은 2025년 15조3000억원에서 2026년 20조1000억원, 2027년 21조6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 부하 증가에 대응할 송배전 투자 확대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기요금은 6월 지방 선거 이후인 9월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기존 추정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 둔화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등 국제 정세를 감안하면 공급이 늘어나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전망"이라고 했다.미국 원전 시장 진출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에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한국과 미국 정부는 협력 강화를 위한 원자력 협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오랜 경험, 가격 경쟁력은 미국 내 원전 확대에 필수"라며 "지난해 말 한국전력은 '원전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컨설팅'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전력이 미국 원전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이어 "원전 수출체계 개편안은 상반기 중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 논의를 서두르고 있으며 연구용역도 3월로 앞당겨 마무리하는 방안이

    3. 3

      "엘앤에프,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이 최대 무기…목표가 15만원"-NH

      NH투자증권은 13일 엘앤에프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가시성이 높은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이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종목을 2차전지 소재 섹터의 ‘최선호주(Top-Pick)’으로 꼽았다.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심의 정책 환경 변화로 많은 완성차업체들의 전기차 생산 계획이 취소 혹은 축소돼 관련 밸류체인들의 중장기 실적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엘앤에프의 최대 고객인 테슬라는 정책에 따라 전기차 판매 계획을 수정할 회사도 아니고, 자율주행 경쟁력 측면에서도 선도기업”이라며 “엘앤에프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은 소재 분야 경쟁사들 대비 높다”고 평가했다.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진출을 경쟁사들보다 한 발 앞서 추진한 점도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부터 3만톤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하며, 내년까지 생산능력을 총 6만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주 연구원은 “미국 발전사업자들은 세액공제가 가는항 적격 ESS에 대한 관심이 크기에, 엘앤에프의 수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다만 “중국 소재사들이 지분율 조정을 통해 ‘비금지외국기관(Non-PFE)'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리스크”라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