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사외이사가 장내서 지분 추가취득 입력2010.06.07 10:39 수정2010.06.07 10: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피엘에이의 사외이사인 윤춘섭 씨는 7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967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씨의 보유주식수는 1만6007주(지분율 0.11%)로 확대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