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의 사외이사인 윤춘섭 씨는 7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967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씨의 보유주식수는 1만6007주(지분율 0.11%)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