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등하며 1230원대 중반에서 마감됐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4일 보다 34.1원 오른 1235.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