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사장이 장내서 지분 늘려 입력2010.06.07 14:55 수정2010.06.07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순광 한미파슨스 사장은 7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4000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29만9800주(지분율 4.2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월 쇼크' 딛고 반등 나설까…"연말 기관 비중 조정 기대" [주간전망] 2 "값만 싼 게 아니었네"…칼 빼든 中 가전업체 신제품 '도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1억이 3600만원 됐네"…'김연아 화장품' 대박나더니 지금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