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초소형 렌즈교환식 하이브리드 카메라 '넥스'를 선보였다. 229g에 불과한 이 제품은 1400만화소에 풀HD(초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