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피사의 사탑' 입력2010.06.07 17:20 수정2010.06.0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의 국제전시장 옆에 기울기가 18도에 달하는 160m 높이의 '캐피털 게이트'가 솟아올라 있다. 영국의 건축회사 RMJM이 곡선미를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울어지게 설계한 이 건물은 6일 기네스협회로부터 피사의 사탑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기울어진 인공 타워'로 공인받았다. /아부다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카자흐 당국 "아제르항공 추락 여객기 25명 생존" [속보] 카자흐 당국 "아제르항공 추락 여객기 25명 생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 아제르바이잔에서 러시아로 향하던 여객기가 카자흐스탄에서 추락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타스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오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를 출발해 러시아 그로즈니로 가던 아제르바이잔... 3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