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바이오 S’시리즈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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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소니코리아는 8일 노트북 ‘바이오 S’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9일부터 소니가 국내 시장에 내놓는 바이오 S시리즈는 개인용 노트북과 업무용 노트북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3.3인치 크기에 무게가 2kg으로 휴대성을 높였다.소니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PMB) 기능을 더해 사진과 동영상 등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어시스트’버튼을 눌러 PC를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인텔코어i3를 탑재하고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엔비디아 기술을 적용했다.
블랙, 핑크, 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진 이번 바이오 S 시리즈 가격은 139만9000원.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13.3인치 크기에 무게가 2kg으로 휴대성을 높였다.소니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PMB) 기능을 더해 사진과 동영상 등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어시스트’버튼을 눌러 PC를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인텔코어i3를 탑재하고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엔비디아 기술을 적용했다.
블랙, 핑크, 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진 이번 바이오 S 시리즈 가격은 139만9000원.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