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8일 복합재료용기 제조용 투명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삼화페인트 측은 "투명 조성물을 이용하면 LPG(액화석유가스) 용기를 경량화 할 수 있고, 용기가 투명해 LPG잔량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