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가비아 대표이사는 8일 가비아 주식 60만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표시증서(워런트)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 보유비율은 23.4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