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8일 한국전력공사와 94억7500만원 규모의 저압 전자식전력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피에스텍 지난해 매출액의 52.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