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긴급 출동한 119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20여분동안 지연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 여성이 스스로 투신하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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