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8일 김락중 전무, 이흥우 상무, 이영철 이사, 이영찬 이사 등의 임원진이 삼호개발 유상증자 신주취득을 통해 보유지분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무와 이 상무의 보유지분이 각각 0.40%, 0.13%로 늘었다. 이영철 이사와 이영찬 이사의 지분도 0.02%와 0.04%가 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