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uple was expecting their first child while the husband was a captain stationed at an American military base in California. The 'big day' came, and the wife was in advanced labor when they arrived at an army hospital. An hour later, their daughter was born. Her husband went out to telephone relatives and overheard an enlisted man berate a nurse:"Isn't that just like the army! My wife's been in labor for seven hours, then some captain's wife comes in and they let her have her baby first!"


남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군사기지에서 근무하는 대위의 부인이 첫 아기를 낳게 되었다. '큰 경사날'이 되어 육군병원으로 갔는데 산모의 진통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한 시간 후 산모는 딸을 낳았다. 남편은 집안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화를 걸러 나왔는데 그때 한 사병이 간호사를 호되게 꾸짖고 있는 소리를 엿들었다. "이거 정말 군대식이로군! 우리 마누라는 일곱 시간이나 진통을 겪고 있는데 어떤 대위의 마누라는 온 지 얼마 안됐는데 먼저 해산하게 하니,이건 원!"


△in advanced labor:많이 진행된 산고

△enlisted man:사병

△berate:호되게 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