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수 유니켐 대표이사는 8일 유니켐 주식 11만2000주(지분 0.14%)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3.81%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