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찬이 '연예계 대표 상속남'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E!TV '철퍼덕 하우스'는 '리얼 꽃보다 남자-대한민국 상위 1%'란 주제로 각 분야의 대표 상속남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했다.

재색을 겸비한 '엄친아'로 알려진 유승찬은 '연예계 대표 상속남'으로 출연해 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시작했던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또한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가족사와 함께 '상속남' 타이틀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한편, 유승찬 외 꽃미남 상속남인 금융권 오퍼레이터 김영제, 모델 송승연과 최연소 상속남 20세 지호준이 출연하는 '철퍼덕 하우스'는 오는 10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