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상무보 2명 각각 200주 추가 취득 입력2010.06.08 14:10 수정2010.06.08 14: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규철 진로 상무보는 8일 진로 주식 2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주식이 3700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충수 진로 상무보도 진로 주식 200주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주식이 1880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