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마시는 앙리 입력2010.06.08 17:08 수정2013.02.21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 티에리 앙리(오른쪽 세 번째)가 아프리카 주민들과 펩시콜라를 마시며 즐거워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파트너가 아닌 펩시는 최근 티에리 앙리,리오넬 메시 같은 스타를 앞세워 남아공월드컵을 연상시키는 광고를 제작해 관심을 끌었다. /펩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금리 동결.."경제활동 견고한 속도로 확장 중"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연 4.25~4.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피벗 기조가 이에 따라 4개월 만에 중단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2 머스크 소원 들어준 트럼프…'미성년자 성전환' 지원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 3 미 AI차르 "딥시크, 오픈AI 독점 모델 이용"…지재권 침해 주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인공지능(AI)·가상자산 정책을 총괄하는 차르로 임명된 데이비드 색스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지식 재산권 침해 의혹을 제기했다.색스는 2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