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기술으뜸상] 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환원수 KYK30000'‥기능성 정수기로 국제발명대회 잇단 '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YK김영귀환원수(대표 김영귀 · 사진)는 물을 전극판에 통과시켜 알칼리수와 산성수로 나누는 기능성 정수기 '김영귀알칼리환원수기'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1차 필터를 통해 여과된 깨끗한 물을 2차적으로 '메쉬 백금티타튬 전극판'을 통과시켜 알칼리수로 만든다. 김영귀환원수의 알칼리수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소화불량,만성설사,장내이상발효,위산과다의 4대 위장질병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의 핵심장치는 2차 필터에서 쓰이는 '메쉬 백금티타늄 전극판'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를 받은 이 전극판을 통과한 물은 분자 크기가 54㎐에 이를 정도로 작아 물을 마실 때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미네랄이 풍부해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탑재됐다.

    버튼이 아닌 센서 방식의 원터치 자동가동 시스템을 적용했고 사용 후 제품 내 고인물을 자동배수 및 세정할 수 있도록 했다. 출수량 및 실사용량과 제품을 자가 진단한 결과를 LCD화면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알칼리수를 이용해 야채나 과일을 씻어 놓으면 보존기간이 길어지고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른다"며 "육류를 조리할 때는 알칼리수가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느끼한 맛을 없애고 담백하다"고 알칼리수의 장점을 설명했다. 술을 마실 때 알칼리수로 얼음칵테일을 만들어 먹으면 술에 취하지 않고 숙취가 없어진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제60회 독일국제발명대회에서 역사상 유일하게 한 기업이 금메달 2개를 획득해 화제를 일으킨 이 제품은 이어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서울국제발명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는 성과를 이뤘다. KOTRA보증브랜드,NRTL(북미품질규격),FCC(미연방통신위원회)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귀 대표는 "물은 인체의 70%를 이룰 정도로 신체의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어떤 물을 마시느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 제품은 단순히 유해물질을 걸러먹는 정수기 차원이 아니라 과학적 메카니즘을 규명해 의학적 기능을 추가한 기능성 물을 생성한다"고 전했다.

    알칼리환원수기 외에도 김영귀환원수는 '천연포피톤(피톤치드) 산림욕기'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포피톤은 스트레스 해소,면역력증가,살균,탈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을 알려졌다. 이 산림욕기는 포피톤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편백나무에서 천연 포피톤을 추출해 사용한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공기의 유해물질을 거르는 데 목적이 있는 기존 공기청정기와 달리 천연 포피톤을 이용,신체에 유익한 성분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달치 예약' 꽉찼다…해외서도 성지순례지로 뜬 'K레스토랑' [트렌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가 스타 셰프를 탄생시키면서 메뉴와 가격 구성 변화 없이도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가 몸담은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약 개시와 동시에 마감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백수저로 활약한 손종원 셰프가 헤드셰프로 있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두 레스토랑, 조선팰리스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호텔 '라망 시크레'는 최근 예약 접수를 시작한 지 불과 5분 만에 한 달 치 예약이 마감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 두 레스토랑을 포함한 호텔 식음업장을 매월 1일 한 달 단위로 예약을 받는다.이타닉 가든은 기존에도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았지만, 넷플릭스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예약 수요가 한층 더 몰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K콘텐츠 열풍 속 한식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한식을 베이스로 한 레스토랑이다 보니 기존에도 외국인 관광객 예약이 많았다"며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노출로 관심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역시 방송의 수혜를 입고 있다. 팔선은 중식 전설 후덕죽 셰프를 비롯해 최유강, 천상현 셰프 등 흑백요리사 시즌 2 출연진들이 몸담았던 곳으로 알려지며 '성지 순례'와 같은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호텔신라 관계자 역시 "방송 이후 팔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예약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업계는 이를 일회성 방송 효과를 넘어선 '미식 소비 기준'이 변화하는 징후로 보고 있다. 소비자들이 식당을 선택할 때 무엇을 먹

    2. 2

      제주 여행가서 커피 주문 후 영수증 봤더니…"이럴 줄은" 한숨

      제주 지역 커피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르며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부담을 높이고 있다.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 7.8%보다 2.1%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국 어디보다 제주에서 커피값이 더 빠르게 오른 셈이다.외식용 커피 물가지수는 109.80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3.4%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4.3%)보다는 낮지만, 가공 커피를 포함한 전체 커피 물가 상승세는 제주가 더 가팔랐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커피를 찾는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이다.실제 가격 인상 움직임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 대형 프랜차이즈는 최근 드립커피 스몰 사이즈 가격을 4700원에서 5000원으로, 레귤러 사이즈는 52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디카페인 원두 옵션 추가 비용도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됐다. 소규모 개인 카페에서도 커피값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제주 커피값이 유독 많이 오르는 배경에는 섬 지역 특유의 유통 구조가 자리한다. 원두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해상 운송과 육상 운송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하고, 물류 단계가 늘어나면서 중간 마진과 인건비 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국제 원두 가격이 오를 경우 제주에서는 이 부담이 최종 소비자 가격에 더 크게 반영된다.국제 원두 시장 불안도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 말 파운드당 2달러 중반대였던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최근 3달러 후반까지 치솟으며 1년 새 30% 넘게 급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아라비카 원두는 톤당 8295.9달러에 거래돼 전년 대비 16.8% 올랐다.환

    3. 3

      수익률 '1043%' 알트코인으로 97억 원 번 슈퍼개미 등장

      지난해 알트코인 투자로 97억 원을 벌어들인 슈퍼개미가 확인됐다. 또, 비트코인(BTC) 단일 종목으로만 38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슈퍼 고래'도 등장했다. 지난 14일 코인원은 지난 1년간 자사 커뮤니티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코인원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투자자들의 실제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가상화폐시장의 트렌드와 투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고액 투자자의 자산 규모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코인원 고객 중 자산 보유 1위 고객은 비트코인 단일 종목에만 약 382억 원을 갖고 있었다.최고 수익 인증 사례도 공개됐다. 한 이용자는 '쑨(SOON)' 코인 투자로 약 97억7140만 원을 벌었다고 인증했으며 수익률은 1043%였다.지난해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리플(엑스알피·XRP)이었다. XRP 관련 태그 게시글은 총 1만9755건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매수 인증 비율도 82%로 매도(18%)를 크게 앞섰다. 수익 인증(67%)이 손실 인증(33%)보다 훨씬 많았다.한편,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소액으로 시장에 접근했다. 전체 거래 인증 3만2102건 중 93%(2만9877건)가 100만원 미만 투자였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