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세경, 스무살 리얼 라이프 공개
연기자 신세경이 스무살 리얼 라이프를 공개한다.

케이블채널 QTV는 8일 "신세경과 함께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QTV에 따르면 신세경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의 삶이 아닌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자신의 생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신세경은 스무살의 순수함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신세경은 영화 '푸른소금'(가제)에 캐스팅 돼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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