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하며 1230원대 초반에서 마감됐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233.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