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만 KT 부사장은 8일 자사주 500주를 추가로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이 1958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주당 4만4900원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