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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블로그] 진로-이마트 감정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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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석 기자 '현실주의자의 세상보기'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와 소주업계 1위 진로가 '참이슬 후레쉬'를 둘러싸고 3년반 째 장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마트에 가면 주류 판매코너에 '참이슬 후레쉬'가 있는 지 찾아보세요. 없을 겁니다. 일부 점포엔 찾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이마트 전 점에서는 참이슬 후레쉬가 입점되어 있지 않습니다'란 친절한 알림판까지 있습니다. 2007년 8월 출시된 '참이슬 후레쉬'는 현재 소주 시장의 1등 상품입니다. 이마트와 진로가 몇 년째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블로그에 계속

    ▶ blog.hankyung.com/realis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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