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8일 자회사인 네오뷰코오롱이 1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18만7423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백우현씨다.

납입일은 오는 11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1만671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